노벨의학상 추천에 손색없는 양파요리법의 특효 1개월전 27세된 딸애가 갑자기 마산에서 가장 큰 삼성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다는 연락을 받고 중환자실을 방문했다.
산소 호흡기 및 혈액투석 등 응급환자들에 사용하는 모든 장비가 적용되어 혼수상태에 있음을 확인하고 의사에게 문의한 결과 신장에 이상이 생겨 배뇨를 못하여 뇨독으로 인해 혈액, 심장, 폐 등에 최하수치로 다급한 상황에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2~3일 지나도 계속되는 상태에 급성시니부전등으로 인한 폐에 물이 차 기침을 좀 하면서 혈액수치가 비정상이라 일주일정도 기다려 보고 신장기능이 회복되지 않으면 다른 길이 없어 콩팥 신장 이식하는 수밖에 없다는 의사의 결론이 내려졌다.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에 어쩔줄을 몰라 했다. 나는 신장의 중요함을 처음 알았는데, 현대 의학이 잘발달되어 있는 이세상에 어떻게 방법이 없겠냐고 하니 의사왈 " 현대 의학으로는 한번 신장기능이 상실되면 그의 100% 회복할수 없다" 는 얘기라 다른 큰병원으로 가겠으니 조치를 취해줄 수있느냐고 물론 즉 미국 제일 큰병원을 가도 마찬가지다,
꼭 갈려면 서울대 병원 같은 한국의 큰 병원이면 몰라도 다른곳은 여기나 매 마찬가지라고 한다. 다른 곳의 여러 의사들에게도 수소문을 하여 보았으니, 신장기능상실은 급성이라도 다른방법이 없고 투석을 계속하면서 젊으니, 요행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적 얘기만 다들 전해 주었다.
어려운 형편에 청천벽력같은 얘기들이었다.하는 수 없이 민간요법을 찾기위해 인터넷사이트를 반나절 정도 검색하다가 질병을 치료하는 양파의 효능에 대한 오리팬의 글을 보게 된 것이다.
눈이 번쩍 띄었다. 양파요리법 책자를 받았다. 병원에서 다른 음식을 절대 못먹이게 해서 양파요리를 집에서 해서 병원 몰래 양파를 조금씩 먹이기 시작했다. 먹이고 3~4일정도 지나니까 오줌이 30cc, 50cc, 100cc 1일 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2주정도 지나니까, 500cc, 1000cc이상 2000cc 늘어나면서 밤잠을 제대로 못잘 정도로 많은량의 오줌을 누면서 다리부터 부종이 빠지기 시작 얼굴이 가장 늦게 빠지면서 정상체중이하로 되어 투석은 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이 내려지고 의사들은 희색이 만연했다.
지금은 1개월이 되었는데, 혈액의 수치가 조금 부실한 정도로 다른 것은 모?정상으로 되돌아 왔다는 진단이다. 나는 oripan 사장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여기 게시판에 소감을 올리게 되었고, 노벨의학상 감의 기적같은 양파요리법을 많은 신장병환자, 뇌혈관병, 당뇨,고혈압, 변비 등의 환자들이 꼭 알아서 병원에 돈 갔다주는 돈은 물론 고생하지 말고 대신에 양파 많이 먹고 병을 고치기 바란다.
나는 보건복지부에 연락하여 양파책자에 대한 연구 및 수많은 상기 환자들에게 보급할 방법을 모색하고 양파에 해당되는 전국의 환자들만이라도 고통을 덜어주면서 보험수가에 영향을 미치게 조치를 취한다면, 적자직면에 어려움이 있다는 건강보험공단의 보험수가에 적어나마 보탬이 될수 있는 길이 될것이고, 그 비용으로 정말 고치기 힘든 어려운 병을 치료하는데 대체한다면 그것도 국가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여 본 내용을 보건복지부에 건의를 할 생각이다.
추신 나는 오래전부터 손발이 저리고 왼쪽뒷머리가 땅기고 왼쪽이마가 가끔씩 기분나쁜정도로 아픈 경우가 있었는데, 얘와 같이 약 1개월정도 먹었는데, 그 증세가 없어졌고, 집사람도 만성변비로 대변보는데 여의치 못했는데, 같이 복용하므로서 지금은 늙은 호박색깔의 변을 매일 보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후기 본인의 이번 경험으로 느껴 볼때 남녀노소 양파를 하루에 한두개를 꾸준히 먹으면 혈관으로 인한 병, 당뇨, 신부전증, 결석, 고혈압, 변비, 비만(다이어트) 등에 상당한 예방적 효력을 볼 것이 틀림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오리팬 비누 그냥 일반 비누가 아니다. 저녁에 자기 전에 샤워를 하니 개운해서 잠도 잘오고 몸에서 나는 남자 담배냄세, 발냄세도 없어졌다. 이것도 영원히 사용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