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에 사는 6학년 4반 미시 할머니다. 내가 여기 게시판에 양파의 기적같은 놀라운 사실을 알리려고 손자한테 돈주고 컴퓨트를 배웠다. 나는 남편을 식도암으로 5년전에 먼저 보내고 암의 무서움을 알고, 그 때부터 혹시 나도 암일까바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고 생 날리 야단 법석을 피웠다...
남편 죽은 그해 부산 서면에 백철 방사선과에 가서 내시경을 찍어보니 위와 대장 창자 내부에 염증이 많았다 그것이 발전하면 위암, 대장암이 된다고 했다.
나는 놀라서 아 이제 나도 죽는구나... 남편을 암으로 세상을 먼저 보낸 나는 공포에 떨었다. 그런데 아주 운좋게 5년전에 여기서 알려준 양파요리법을 우연히 친척을 통해서 알고 양파 먹기 시작했다.
친척이 양파를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백혈구가 건강해져서 그 백혈구가 암세포와 싸워 이기면 암이 죽는다고 어려운 이야기를 막 했다..그때부터 나는 양파를 죽기 살기식으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한개씩 두개 먹었다. 현재는 매일 한개씩 먹는다.
그리고 양파를 1년정도 먹고난 뒤 다시 병원가서 내시경을 찍어보았는데 위와 창자에 수두룩 빽빽했던 염증이 완전히 깔끔히 없어진 것을 보고 나도 놀라고 의사도 놀랐다.그리고 의사선생이 치료를 잘해서 그렇다고 했다. 나는 알고 있었다 양파덕택이라고 ..
부산 서면에 백철 방사선과가면 내이름 이춘지로 병원 기록이 다 있다. 그리고 우리 시누가 당뇨,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있기에 2년전에 가르쳐 주었다. 그때 당시 식전 혈당치가 320 이라고 하든데 나는 그 숫자가 뭔지 모르지만 현재는 120 정상이 되었고 혈압도 정상되었다고 한다.
나는 양파를 하루도 안먹으면 병에 걸릴까바 두려워 하는 양파 중독증에 걸려서 양파를 매일 먹는다...오늘도 커다란 양파 한개 요리해서 먹고나면 하루 일과 시작 이다.. 우리 시누도 당뇨 고혈압 다 나았고 한다. 나도 더 이상 예전같이 병원에 자주 안가고 1년에 한번정도
부산 서면에 백철 방사선과에 가서 검진 받고 있다.. 병원에서 이제 더이상 병원 오지마라고 해도 일년에 한번은 꼭 간다. 암이 무서워서 ...
지금 생각하니 내남편도 이 양파요리법을 알고 양파를 먹었다면 암으로 죽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떠난 사람은 어쩔수 없다.
